[앱테크]돈버는 앱 용돈모아 치킨 먹기!

여러가지 부업을 통해서 제2의 월급을 만들고 있지만, 시간을 어느정도 투자해야 가능하기때문에 시간투자가 어렵거나

혹은 금방 지쳐 포기 하는 사람또한 많다. 이번에 소개하는 앱은 "티끌 모아 태산" 이라는 생각으로 작은 용돈을 만들어 현금화 하거나 포인트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 혹은 교환 등을 할 수 있다.

 

 

물론 시간을 엄청 투자 해야 하는 것도 아니기때문에 간단한 것 부터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챌린저스

최근에 알게 되어 앱을 설치 하고 만보기로 받을 수 있는 것 부터 시작해 보았다. 일의 특성상 걷는 수도 꽤 나오기 때문에 한번 진행을 해보았다. 하루 만보걷는 것이 목이고 일정 걸음을 달성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를 받으면 현금화 하거나 앱에서 운영되고 있는 스토어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여러가지 생활에서 하는 일들을 가지고 포인트를 받는 것도 가능한데, 이불개기, 설거지, 빨래 하기 등 도 있고 다이어트를 목표로 하는 사람에는 감량을 가지고도 도전이 가능하다.

 

 

이또한 처음에만 몇번 도전하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챌린저스 앱에서는 예치금을 넣어 걸어두고 목표치를 달성하였을 때에 상금을 주고 일정 퍼센트를 넘기지 못하면 예치금에서 차감이 되는 시스템을 활용한다.

 

목표의식을 심어주고 내 돈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도전을 하는 방식이 괜찮은 것 같다. 큰 돈이 아니더라도 조금씩 모아 치킨이나 피자 등 요즘 배달도 비싼 시기에 조금이라도 모아 부담을 덜 수 있는 앱이 아닐까 싶다. 

 

 

또한 자신이 챌린지프로그램을 만들어 도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소소한 재미와 목표달성을 이루고 뿌듯함과 해냈다는 성취감을 얻으면서 조금씩의 용돈을 마련한다 생각하고 도전하면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