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빌드박스로 게임제작하기!! 간편정리 하기!!

빌드 박스를 이용해서 게임을 제작하기를 도전하며 간단하게 게임 디자인을 하고

실행파일 생성까지 한번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중간에 막히는 부분도 있었고, 광고 삽입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하는 이슈들도 있었지만,

한번 쭉 살펴보고나니, 가장 큰 틀은 어떻게 해야 할지 정리가 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복습을 하며, 정리를 합니다.

 

1. 빌드 박스 설치

빌드 박스 사이트에 접속하여 설치를 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Welcome to Buildbox

설치를 한 후에 바로 만들어 볼 수 있지만, 광고 등 상업적 수익을 목표로 한다면, 유료결제를

해야 합니다. 작성일 기준으로 현재 50%할인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틀 정도 기간이 남아 있습니다.)

처음 포스팅을 할때에도 할인을 했었는데, 할인폭이 더 커졌습니다.

 

2. 응용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이미지편집프로그램, 구글 스튜디오, 스펌(SPUM) 등]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그림판, 포토샵, 일러스터 등)

우선 가장 기본적으로 빌드박스클래식을 설치하였고, 바로 진행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조금더 퀄리티 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한다면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저는 포토샵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혹은 개인이 만지기 쉬운 응용프로그램이

있다면 사용하여도 무방합니다.

 

구글 안드로이드스튜디오 (Android Studio)

처음에는 언급이 되지 않았지만 게임 제작을 하고 실행파일을 생성하기 위해선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라는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안드로이드의 실행 파일인. APK 파일을 생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프로그램입니다.

 

유니티 스펌(unity_SPUM)

포스팅을 하면서 언급을 하지 않았었던 프로그램입니다. 제작하면서 따로 필요하지 않았던 프로그램이었지만, 캐릭터 등을

생성해야 하거나 디자인을 하고, 움직이는 모션 등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에셋스토어

35$정도의 비용이 발생하지만,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어드벤처나 캐릭터 등이 필요한 게임을 만들 때에는 사용가치가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무료 이지미지 사이트

응용프로그램은 아니지만, 배경이나 아이콘 등을 구할 수 있는 저작권이 없는 무료 사이트 등을 알고 있으면 좋습니다.

물론 포스팅을 할 때에 참고하면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를 소개하기도 하였습니다.

 

구글 애드몹(Google AdMob)

구글 모바일 광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구글의 광고 사이트 중 하나입니다.

모바일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리워드 광고(보상광고) 등으로 나오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런 광고를 설정하거나, 화면의 상단, 하단에 보이는 광고 등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3. 제작방식 자체의 난도는 높지 않은 편이다.

처음 접하는 프로그램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사용장벽이 높은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보통 드래그 등을 통해서 변환을 할 수 있고, 이미지 변경이나 설정 등도 대부분 마우스를 사용하여 작업이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생소하지만 적응은 일반적은 프로그램보다 수월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4. 빌드 박스 이후의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설정은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저도 포스팅을 하면서 막히는 부분이 가장 많았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유튜브나 SNS 등을 보다 보면

이런 게임 제작이나 여러 가지 부수익에 관련된 내용 등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알고리즘에 따라서 지금 저의 기준에 맞춰져 있으니, 이 글을 보는 분들은 모르실 수 있습니다.

저도 그런 광고 등을 보고 빌드 박스도 접하게 되었는데요.

일단 혼자서는 이런 부분 등에 대해서는 막히게 되면 해결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좀 더 설정 부분에 대해서도 중점 있게 포스팅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해결을 하게 되면 별것 아니었지만, 막상 막혔을 때는 엄청 거대한 벽에 부딪힌 것 같습니다.

 

5. 완성이 끝이 아니다.

이건 아직 저도 경험하지 못한 미지의 단계입니다. 게임을 만들어서 구글의 승인을 받아 플레이스토어에

업로드가 되면, 가만히 둔다고 잘되는 것은 아닙니다. 게임이나 신작들이 나왔을 때 광고를 하는 이유겠지요?!

개인이 작은 게임을 만들더라도 광고(개인 SNS 등)는 해야 하지 않나 하는 게 생각입니다. 

그리고 잘 되면 지속적인 관리와 업데이트 유저 간의 소통들도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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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적인 압박, 금전적인 문제 탈출을 위해서 재테크나 부업 등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면서 찾아낸 정보들로 경험을 해보고 공부를 하며 조금씩 도전을 하는 중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새싹이 100년 된 큰 나무가 바로 될 수 없으니, 당장에 1cm 성장을 위해서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러면 언젠간 높은 나무가 되어 있지 않을까 합니다.